
제주 4.3 사건을 담은 영화 '지슬-끝나지 않을 세월2'의 작곡가 전송이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전송이는 '제주, 푸른 품속으로'를 발매,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음반은 제주도에서의 4년간 생활을 통해 뮤지션이 직접 느낀 자연, 문화를 한 장의 앨범에 담은 것으로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곶자왈의 신비'는 원시의 숲을 이룬 지대, 곶자왈의 신비롭고 아름다움에 관한 곡이며, '할망바당'은 평생을 물질로 살아온 고령의 해녀에 대한 존경심과 애틋한 마음을 하모니카와 기타의 선율로 표현한 곡이다. '올레 함께 걷는 날'은 올레 길을 걸으며 느낀 소소한 감성을 담았으며, '애월 하늘 구름따라'는 뮤지션이 특히 좋아하는 제주하늘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한편, 영화 '지슬'의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던 전송이는 지난 10월 제주 아라뮤즈홀에서 공연된 연극 '너, 돈끼호떼'의 음악을 담당한 바 있으며, 첫 번째 미니앨범 '제주, 푸른 품속으로'는 제주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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