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조정석-정우-정상훈의 초긍정 여행 "쓰리 스톤즈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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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조정석-정우-정상훈의 초긍정 여행 "쓰리 스톤즈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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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정우-정상훈의 초긍정 여행

▲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조정석 정우 정상훈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홈페이지)

새해를 맞아 나영석 PD의 명불허전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 '꽃보다' 시리즈가 새롭게 시작했다.

1월 1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 된 tvN '꽃보다 청춘'은 스타워즈의 유명한 오프닝 스크롤 패러디와 OST로 유쾌하게 시작했다. 이는 납뜩이 조정석을 시작으로 그와 친한 동갑내기 쓰레기 정우, 과거 한 집에 함께 살았던 양꼬치엔칭따오 정상훈, 이들의 귀염둥이 꼬붕 강하늘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배우들의 청춘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뭉친 조정석, 정우, 정상훈 이 셋의 조합은 물음표를 던질 법했지만 이들의 두터운 우정으로 느낌표를 만들어냈다. 과거 힘든 무명 시절을 함께해서 그런 것일까? 어려운 상황이 와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오히려 더 즐거워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첫 만남에서 3시간 뒤 아이슬란드로 출발하게 돼도 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또한 이들은 스스로 돌대가리라며 팀명을 '쓰리 스톤즈'라고 지을 정도로 영어와 여행에 자신 없어했지만 정우는 "든든하다 마음이 편안하니까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내 서로를 보며 웃어 보였다. 이로써 이들의 초긍정 여행은 시작됐다.

비가 쏟아지고 패스트푸드점에서 겨우 아침을 먹어도 이들은 오히려 "이 순간을 공유한다는 것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정석이 호텔을 잘못 예약해 시무룩해져 있을 때도 정상훈이 장난을 걸면서 이내 활기찬 분위기를 되찾았다. 또한 '쓰리 스톤즈'답게 이들의 영어는 짧았지만 누구 하나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한국어로 말하며 호텔 예약도 다시 하고 싼값에 차도 렌트하는 등 여행 내내 즐거워했다.

뿐만 아니라 이 셋은 서로 절친한 사이지만 작은 것에도 회의를 거치며 서로에 대해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감자 하나를 사거나, 라면에 밥을 말거나,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해서도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에 정우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여행을 하다 보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서로에 대해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정석, 정우, 정상훈은 '쓰리 스톤즈'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끈끈한 우정으로 인한 긍정적인 모습들은 시청자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무엇보다 여행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만들었다. 첫 방송이라 아직 아이슬란드의 화려하고 멋진 풍경은 없었지만 이들의 케미는 어떤 방송보다 강렬했다. 이로써 강하늘이 합류하는 다음 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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