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인성교육법에 따른 영유아 대상의 인성교육을 공연무대를 통해서 즐겁게 보여주는 뮤지컬이 겨울방학을 맞아 공연된다.
어린이 전문 극단 아름다운세상이 1월2일부터 한 달간 창덕궁 옆 북촌아트홀에서 초연하는 인성동화 뮤지컬 ‘우당탕! 커다란 순무뽑기 대소동’은 어린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교육기관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서 이미 12월21일부터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에 의해서 경복대학교 콘서트홀에서 4일간 개최된 공연에는 이 지역 어린이 약 5천여명이 관람을 하면서 교사와 어린이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이 공연은 이솝 우화의 ‘토끼와 거북’, 톨스토이의 유명한 동화 '커다란 순무'를 바탕으로 각색된 순수 창작뮤지컬로 24개월 이상 아동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
또한 토끼, 거북이, 개, 고양이, 생쥐등 어린이 들에게 친숙한 장난꾸러기 동물들이 커다란 순무를 뽑기 위하여 벌이는 해프닝을 통하여 배려와 협동심, 타인에 대한 존중 등의 자연스런 인성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뮤지컬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 신나는 율동이 많은 이 작품은 어린 관중들의 몸을 들썩이게 할 뿐 아니라 직접 공연에 참여하면서 보고, 듣고, 신나게 놀면서 극에 몰입할 수 있어 아이는 물론 함께하는 부모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작품의 서은영 연출은 “이 시대 교육계의 화두인 ‘인성교육’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기관들의 고민을 많이 반영한 뮤지컬이다’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솝과 위대한 작가 톨스토이의 문학적 상상력을 원작으로 한 인성교육뮤지컬로 아이들에게 감성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게 하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인성동화뮤지컬<우당탕! 커다란 순무뽑기 대소동>를 공연하는 북촌아트홀은 가족뮤지컬 ‘애기똥풀’, 국악뮤지컬 ‘노빈손 훈민정음을 찾아라’, ‘날개잃은 천사’, ‘천로역정’,’동쪽숲 보물 이이야기’등을 공연해온 북촌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공연시간은 일반인들은 목, 금, 토 오후12시이며, 교육기관 단체는 매일 오전 11시. 24개월 이상관람가이며, 공연가 2만원에 진행한다. 공연문의: 02)924-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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