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인 청양전통시장의 화재 초기대응능력 확보를 위해 호스릴 소화전 설치와 함께 청양시장 자치소방단을 발족했다.
이번 호스릴 소화전 설치사업은 충청남도 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21개소 중 청양전통시장이 선정, 도 사업비 1천만원 배정에 따라 호스릴 소화전이 설치됐다.
이에 지난 18일 청양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소방공무원, 시장상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소방단 발대취지 설명과 함께 제1권역에 이희창, 제2권역에 명제운 자치소방단장을 위촉하는 등 총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행사종료 후 자치소방단 초동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119신고요령 및 비상방송 출력 훈련 ▲비상대피훈련 ▲화재 초기진압 훈련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와 연계한 합동 진압훈련 등을 실시했다.
명제운 자치소방단장은 “이번 자치소방단 발족을 통해 자치소방단원의 자긍심 고취 및 초기화재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양소방서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청양시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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