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에서 ‘라면 콤보’를 판매한다.
메가박스는 해가 진 이후 영화를 상영하는 야외 자동차 극장의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들이 추운 날씨에도 따끈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라면 콤보’ 메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기존 영화관에서 판매되던 메뉴들은 관람객들의 쾌적한 영화관람을 위해 냄새가 거의 나지 않거나, 먹을 때 소음이 덜 발생하는 팝콘, 핫도그 등 간식 메뉴가 대부분이었다. 극장 매점 메뉴로 라면이 공식적으로 도입된 것은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최초다.
메가박스의 ‘라면 콤보’는 라면 2개와 탄산음료(R) 2잔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만1000원이다. 다른 콤보 메뉴 주문 시 추가 선택하거나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장광훈 메가박스 현장운영팀장은 “영화관의 획일적인 매점 메뉴에서 벗어나고자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라면을 드라이브M에 시범 메뉴로 도입했다”며 “이색 메뉴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차후 다른 지점에도 ‘라면 콤보’를 확장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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