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전 어린이 무대 대표 레퍼토리 <고추장 떡볶이>가 겨울 방학을 맞이해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고추장 떡볶이>는 독일 그립스 극단의 <Spaghetti mit ketchup>을 김민기 연출이 한국 정서에 맞게 번안한 작품으로 엄마의 과보호 속에서 자란 비룡, 백호 형제가 집에 둘만 남게 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자립심을 길러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족극이다.
음악감독 정재일이 편곡한 6가지 악기의 라이브 연주에, 주인공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배워보는 시간, 공연 후에는 컵떡볶이를 먹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관객들에게 공연의 즐거움을 입체적으로 선사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 무대를 준비를 하고 있는 <고추장 떡볶이>는 학전블루 소극장에서만 418회 공연되었고, 4만 여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대한민국연극대상 아동청소년연극상과 서울어린이연극상 우수작품상, 연기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관객들에게 ‘아이도 부모도 박장대소하는 공연’,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오감만족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겨울방학 가족극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문의 및 예약| 학전 02-763-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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