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사실 인정' 이경실 남편 언급, "이런 사랑 느끼면서 산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소사실 인정' 이경실 남편 언급, "이런 사랑 느끼면서 산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경실 남편 언급

▲ 이경실 남편 언급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1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경실 남편 최모 씨의 2차 공판에서 최 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경실이 남편 최모 씨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실은 지난 2008년 8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했다.

당시 이경실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여성전용 피트니스센터에 다니면서 알게 된 언니가 어느 날 밥을 먹자고 해서 나갔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경실은 "처음에는 소개받으러 간 자리가 아니였기 때문에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남편이 동향 출신인 것을 알게된 후 급속도로 친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9살이라는 나이차 때문에 어색했지만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갔다"고 밝혔다.

또 이경실은 "서로가 아픔이 있던 사람들이라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며 "내가 이런 사랑을 느끼면서 산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