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UNEP(유엔환경연합)는 2005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주제를 "Act Ozone Friendly-Stay Sun Safe"로 정하고, 오랜 기간 동안 오존층 파괴 물질 사용에 따라 오존층(Ozone Layer)은 모든 곳에서 얇아 졌으며, 이와 같은 오존층의 파괴는 피부암, 백내장을 증가시키는 등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발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업자원부, 정밀화학공업진흥회 및 오존층파괴 특정물질 생산․수입, 판매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전경련 회관에서「세계 오존층보호의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여, 몬트리올의정서 논의 동향과 오존층파괴물질의 감축방안을 협의하였다.
UNEP(유엔환경연합)에서는 오존층파괴물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존층파괴물질의 생산량․소비량 전폐시기를 규정한 『오존층파괴물질에관한몬트리올의정서』를 채택(1987년)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는 92년부터 의정서에 가입하여 매년 오존층파괴물질의 생산․수입량, 소비량을 감축하여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특정물질의 원할한 감축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92년부터 특정물질사용합리화 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특정물질의 생산․소비량 감축, 특정물질 사용업체의 시설대체 유도 및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도 프레온가스(CFCs) 등 오존층파괴물질의 소비량이 ‘92년의 28,953 ODP톤에서 ’2004년에는 5,573 ODP톤으로 81%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는 앞으로도 CFCs 등 주요 특정물질의 원할한 감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금을 활용하여, 특정물질 사용업체에 대한 융자, 기술지도 등의 지원을 계속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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