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퇴직연금시장 지원을 위한 '퇴직연금 플랫폼(PensionClear)'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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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퇴직연금시장 지원을 위한 '퇴직연금 플랫폼(PensionClear)'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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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12월 14일 퇴직연금시장에서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퇴직연금 플랫폼(PensionClear)'의 서비스를 개시한다.

퇴직연금 플랫폼은 퇴직연금사업자간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을 위한 운용지시․상품거래 등 퇴직연금 업무처리 과정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종합(Total) 업무지원 시스템이다.

동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는 적립금 운용지시 관련 업무 처리(운용지원 서비스) 및 상품거래 관련 업무 처리(상품거래 서비스)로 구분된다.

퇴직연금 플랫폼 구축 사업은 정부의 '근로자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체 퇴직연금사업자와 상호 협력하에 공동으로 추진하였다.

이번에 예탁결제원은 일차적으로 근로복지공단 및 연계 퇴직연금사업자인 삼성화재,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내년 6월 말, 전체 퇴직연금사업자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전면오픈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 서비스의 이용을 통해 퇴직연금시장에서의 업무처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퇴직연금사업자의 시스템 유지·관리에 따른 제반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퇴직연금시장의 건전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여 금융업 전반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탁결제원은 퇴직연금시장의 발전 및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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