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에서 21개월에 걸친 내전(Civil War)과정에서 약 9,000명이 사망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9일(현지시각) 나왔다. 대부분의 사망자들은 폭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인권최고대표부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내전으로 군인들과 민간인들을 모두 포함 최소한 9,11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수는 20,797명으로 집계됐다.
유엔 인권사무소(UN human rights office) 측은 또 이 같은 많은 인면피해가 났다면서 지난 8월 이후에는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무력 충돌 규모는 크게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발효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親)러시아 분리주의 반군들 사이의 새로운 휴전협정으로 중화기들이 전선에서 모두 철수되어 무력충돌의 폭력사태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지난 11월초부터 정부군과 친러시아 세력 간 충돌이 재발되는 등 폭력 사태가 다시 증가할 조짐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