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여승구 교수, 고주파온열암치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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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여승구 교수, 고주파온열암치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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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온열암치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여승구 교수(방사선종양학과, 43세)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여승구 교수(방사선종양학과, 43세)가 최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국내외 온열암 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6회 대한온열암치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여 교수는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거둔 고주파온열암치료의 우수한 효과를 보고한 논문 ‘병기 3B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와 동시 온열암치료 : 증례보고’로 수상했다.

논문은 세계적인 SCI급 국제학술지인 ‘Experimental and Therapeutic Medicine’에도 게재됐으며, 국제학술지 첫 게재 사례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여승구 교수는 2009년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부임한 이래 매년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지금까지 총 8회의 학술상 수상이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3월부터 충청권 최초로 고주파온열암치료를 시작한 바 있다.

13.56㎒의 고주파 전류를 암 조직에 보내 열을 발생시켜 암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고주파 온열암치료는 암세포가 정상세포와는 달리 38.5℃~42℃의 열을 받으면 스스로 파괴되고 괴사하는 원리를 이용한 신개념 암치료법이다.

백혈병을 제외한 모든 암, 특히 전이암, 재발암, 말기암까지도 치료가 가능하며, 암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또 항암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와 병행하면 치료 효과도 2배 이상 극대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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