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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동당 김혜경대표의 일인시위모습 ⓒ 네이버 블로그에서 ^^^ | ||
민주노동당 조승수(울산 북구, 17대)의원의 대법원 재판 일정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승수 의원은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잇다.
조승수의원의 홈페이지(www.jss.or.kr)에서의 탄원서서명운동은 물론이고 다음(www.daum.net)‘아고라’(‘모이다’라는 뜻)광장에서는 네티즌 청원으로 지난 2005년 3월 발의한 “민주노동당 조승수의원의 정당한 판결을 촉구 합니다”란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허위사실유포, 금품. 향응 제공은 무죄고 정책소신표명은 의원직 상실이라니 이는 말도 안 되는 처사로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는 주장이다.
오는 10월26일이 되면 국회의원 재. 보선이 치뤄진다. 많게는 5곳 이상 적게는 세곳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확정된 국회의원 재. 보선 대상지역은 열린우리당 김기석 의원이 의원직상실이 된 경기 부천 원미 갑과 한나라당 박혁규 의원이 의원직상실이 된 경기도 광주로 수도권 두곳이지만 대법원의 재판일정에 따라 1-3곳이 추가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는 15일 재판 일정이 잡혀있는 대구 동구 을의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 울산 북구의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 경기도 의정부 을의 열린우리당 강성종 의원 등이 그 대상이다.
허위사실유포, 금품. 향응 제공은 무죄, 정책소신표명은 의원직 상실(?)
네티즌들은 “박 의원은 명함 250장과 금품 살포 10만원, 11개월 동안 일한 직원 월급지급 등의 협의로, 강 의원은 후원회 회원 등 9백여 명에게 자신의 이름이 적힌 선물 천여만원 어치를 돌리고 장애인 단체에 천만원을 낸 혐의 등으로 선거법위반 기소됐지만 조의원은 금품 향응 제공, 허위사실을 유포하지도 않았고 주민의 요구에 대해 정책에 관한 소신을 펼쳤을 뿐이다”고 말한다.
이미 이같은 조의원의 억울함에 대해 지난 4월에는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 등이 일인시위를 했고, 불교계에서는 독실한 불자인 조의원에 대한 서명운동 등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 불자지킴이 모임’을 발족한 바 있다.
또 열린우리당 문희상의장 등 여야 의원 11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인 조의원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조승수 의원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정의와 상식은 승리한다”고 적고 있으며 '안전짱‘이라는 네티즌은 “조승수를 살려라! 여야의원 114명 탄원서 제출, 조승수를 살려라!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동참, 조승수를 살려라! 국민의 소리, 조승수를 살려라! 국민의 바램, 조승수를 살려라! 노동자들의 소망, 조승수를 살려라! 과학기술인의 작은 외침, 조승수를 살려라! 안전짱의 절규!!!”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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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도 엄연히 국민이 지지하는 당이다. 정책정당으로서 국민의 성원을 받고 있는 휼륭한 당이다. 특히, 조 의원의 날카로운 정책과 소신이 돋보이는데 이를 견제하고 시기하는 것은 몰상식한 처사다.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참는 것이 병폐인 작금의 현실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이 대법원에 부여한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