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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여성의 시술이유 ⓒ 보건복지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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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혼여성의 시술이유 ⓒ 보건복지부^^^ | ||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낙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해 35만건의 낙태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으로 추진중인 「전국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및 종합대책 마련」과 관련하여 인공임신중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간 시술건수가 약 35만건(기혼21만건, 미혼14만건)으로 추정되며, 연간 가임기 여성 1,000명당 시술건수는 30.7(기혼 17.8, 미혼12.9)로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있는 낙태시술이유로는 미혼여성은 95%가 사회경제적 이유(미혼, 미성년, 경제적 어려움 등)이고, 기혼여성은 자녀불원, 터울조절 등의 가족계획(75%), 경제적 어려움(17.6%)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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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임신중절 허용에 대한의견 ⓒ 보건복지부^^^ | ||
한편 이렇게 낙태가 무분별하게 증가하는데는 여성들의 인식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은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조사에서 모자보건법의 임신중절허용범위 확대에 대한 견해는 일반여성 46.5%, 법조계 60.1%, 여성계 67.4%, 종교계 23.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들이 낙태에 관해서 예전보다는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로 나타났다.
현행 모자보건법에서는 인공임신중절 허용사유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이러한 인식변화와 함께 변화해가는 시대에 맞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적절한 인공임신중절 예방에 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9월 13일 학계, 여성계, 종교계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2005년 5월부터 8월까지 전국의 산부인과 개설 병․의원 200여기관과 가임기 일반여성 4000명(미혼2500,기혼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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