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 5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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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 5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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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야초, 약초, 틈새작목 등 신소득 작목의 재배기술에서 마케팅까지 통합 과정 운영

▲ 주경야독을 통한 농업기술 향상으로 경영능력을 제고하고자 운영한 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이 55명의 농식품 6차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뉴스타운

주경야독을 통한 농업기술 향상으로 경영능력을 제고하고자 운영한 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이 55명의 농식품 6차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개강한 이번 산약초 심화과정을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22차에 걸쳐 산채, 야초, 약초, 틈새작목 등 신소득 작목의 재배기술에서 마케팅까지 통합 과정으로 운영했다.

지난 1일 개최된 수료식에서 이석화 군수는 “돈 버는 농업인에서 삶을 즐길 줄 아는 멋진 농업경영자로 변화될 것”을 주문하면서 “농업기술 습득 및 시대적 흐름에 부응한 마인드 함양으로 과학영농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과정에 성실히 임해 개근상을 수상한 최현철씨(50, 정산면 용두리)는 “이번 교육을 통해 6차산업의 가치를 새삼 터득할 수 있었다”며, “모르는 것을 알고 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농업기술 및 농가경영능력 향상과 전문성을 갖춘 핵심인력을 육성해 농업·농촌 6차산업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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