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에버코스(대표 전태영)가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매달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3년 충청북도지정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에버코스는 화장품, 생활용품 의약외품 등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특히, 화장품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에버코스 전태영 대표는 지난 25일 내수읍사무소를 방문, 생활 형편이 어려운 두 가정을 선정해 3년간 매월 20만원씩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전태영 대표는 “생활 형편이 어렵지만 조금만 옆에서 도와준다면 나라의 소중한 인재로 육성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주변의 이웃에게는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몸소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후원금은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내수지역의 저소득 가정의 학생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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