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색채 입은 ‘마술피리’궁금증을 자아내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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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색채 입은 ‘마술피리’궁금증을 자아내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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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국악뮤지컬집단 타루(대표 정종임) 2015년 신작 국악뮤지컬 <마술피리>가 12월 4일(금) ~ 6일(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3일간 공연된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국악뮤지컬로 창작한 작품이다.

관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판소리[‘판+소리’가 합해진 단어로 여기서 판은 ‘소리꾼’, ‘고수’, ‘구경꾼’이 모인 자리를 의미] 의 원래 의미를 살려 100여석의 객석을 무대로 올려 판소리의 구성의 큰 특징인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판’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오페라를 국악뮤지컬로 재해석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어 한국적 색채를 입은 ‘마술피리’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60여명 이상이 출연하는 오페라를 단 6명의 소리꾼이 배우로 출연하여 판소리의 특징 중 하나인 다양한 역할변화를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전통판소리를 전공한 소리꾼들의 뛰어난 역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소리꾼이 펼치는 구성진 소리와 다양한 악기의 음악선율이 만나 관객들로 하여금 풍성하고 다양한 넘버를 감상할 수 있고, 새롭게 재창작 된 ‘마술피리’가 원작과 다르게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해 가면 또 하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각색 조정일, 연출 전인철, 음악감독 정종임, 안무 김설진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이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제작하였다.

국악뮤지컬 <마술피리>는 2015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된 작품으로 구로문화재단이 주최 국악뮤지컬집단 타루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구로구가 후원한다.

전석 25,000원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공연문의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02-6481-12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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