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태국에 한국형 금융노하우 전파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기보, 태국에 한국형 금융노하우 전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은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본점에서 태국연수단을 대상으로 기술금융기법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금번 연수는 '태국 기술보증시스템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을 주제로 진행이 되었으며, 기획재정부의 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기술금융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는 것이다.

태국 연수단은 재무부, 신용보증공사, 국가과학기술진흥원 등 태국정부와 유관기관 임직원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보 영업점과 기업 방문, 전산실습을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모습을 학습하였다. 또한, 연수단과 기보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태국의 기술보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주요사항을 점검하였다.

기보는 태국 재무부 장관의 요청으로 중소기업연구원(원장 김세종)과 함께 금년 8월부터 태국정부와 유관기관에 기술금융시스템 전수를 위한 KSP컨설팅 사업을 진행해 왔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국가에 선진금융 기법을 전파하고 있다. 기보의 기술금융 경험과 노하우가 태국 정부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