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100여개 초·중·고교와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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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역 100여개 초·중·고교와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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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현장 체험형 교육 등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

▲ ⓒ뉴스타운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지역 100여개 초·중·고와 '1사(社)1교(校) 금융교육 결연협약'을 채결하고 금융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25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 결연을 맺고 금융회사 직원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협약식에는 부산은행 박재경 부행장과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전갑석 부지원장, 각 결연학교를 대표해 30개교의 학교장들과 결연대상 부산은행 영업점의 지점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1사 1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은행의 특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경제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

앞으로 부산은행은 기존 진행중인 금융교육과 함께 결연학교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및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을 위한 교육 인프라 발굴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찾아가는 경제콘서트' 및 각 영업점을 활용한 '은행체험교육', 학교 방문 강의형 교육 등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며 부산은행 본점의 '금융역사관', '기업홍보관', 'BNK아트갤러리' 등을 활용한 진로교육 및 금융교육 등도 지원해 나간다.

협약식에서 부산은행 박재경 부행장은 "앞으로 부산은행은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금융과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금융감독원 전갑석 부지원장도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금융교육 실시하기 위해 '1사 1교 금융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1사 1교 금융교육' 외에도 부산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 중에 있는데 올해 약 120여회에 걸쳐 7,600여명이 금융교육을 받았다. 부산은행 본점 1층에 위치한 '금융역사관'의 단체 관람객의 교육까지 감안하면 올해 10월말까지 약 2만여명의 지역민들이 부산은행의 '금융경제교육'을 받는 등 현재 금융교육을 활발히 실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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