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소년 송유근의 논문 표절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송유근이 대학 생활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박중훈쇼'에서는 송유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생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송유근은 "지우개 모으기가 취미였던 새내기 때 10살 연상인 동기들과는 수준이 잘 안 맞았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동아리 활동 끝나고 짜장면이나 치킨을 먹는 1차까지는 같이 잘 놀 수 있었는데 2차, 3차는 18금이어서 혼자 기숙사에 있곤 했다"라며 남다른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유근이 지난달 논문을 게재한 천체물리학저널은 송유근의 논문을 표절로 판정 내리고 게재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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