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2,000억 규모 영광 2차 사업 출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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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2,000억 규모 영광 2차 사업 출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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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착공 시작, 오는 2017년 하반기 완공 목표

유니슨이 2,000억원 규모의 영광풍력발전 2차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니슨(대표이사 류지윤)은 영광 2차 풍력사업에 1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동 출자전환관련 이사회 결의는 11월 19일 완료했다. 올해 8월 전기사업 허가 신청을 위해 1억원 출자한 것을 포함하면 전체 출자금액은 11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로 사업추진 특수목적법인(SPC)인 영광풍력발전㈜의 지분 94%를 보유하게 되며, 나머지 6%는 영광백수풍력발전㈜ 추진 시 파트너였던 대한그린에너지㈜가 출자한다.”며, “최근 개발한 저풍속, 고효율 풍력발전기인 U113기종 약 30기 이상을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규모는 2,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영광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유니슨이 지난 5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자재 공급 및 EPC(설계, 납품, 시공)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운영 중에 있는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 인근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SPC인 영광풍력발전㈜는 지난 10월 말 전기사업 허가를 완료했으며, 재무적 투자자 및 대기업 전략적 투자자, 발전자회사 등으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접수하고, 현재 개발행위 인∙허가를 위한 설계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자는 설계 및 인∙허가 용역 수행에 필요한 프로젝트 개발비에 대해 선투자를 이행하는 것으로, 향후 개발행위 허가 진행에 따라 소요되는 개발비는 추가증자를 통해 순차적으로 조달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내에 인허가 및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완료해 착공을 시작하고, 오는 201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부지 사용협의 및 주민설명회는 지난 7월 완료했다. 회사 측은 이미 영광백수풍력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들과 합심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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