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차관에 김희옥 동부지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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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관에 김희옥 동부지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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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 전문가…조직관리·업무수행 능력인정

^^^▲ 신임 김희옥 법무부 차관^^^
국가정보원(국정원)의 ‘미림팀’ X-파일 도청테이프 사건과 관련해 사퇴한 김상희 전 법무부 차관의 후임에 김희옥(金熙玉·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임명됐다.

청와대측은 6일(화) 노무현 대통령이 공석중인 법무부 차관에 김희옥(57) 서울동부지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발탁배경에 대해 "각급 검찰의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형사소송 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관리 능력과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성품이 차분하고 강직하며 법조계 내의 신망이 두터워 장관을 잘 보좌하며, 법무부를 효과적으로 지휘 통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차관은 여러 권의 법학 저서를 집필한 형사소송법 전문가로 대법원이 추진한 국민의 사법참여 확대 토론회에서 검찰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김 신임 차관은 57세로 경북 청도출신으로 경북고, 동국대 법학박사를 나온 사시 18회로 평택지청장, 대구 고검 차장, 대검찰청 공판 송무부장, 대전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을 지냈으며 부인 박해주 여사(50세)와의 사이에 2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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