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고모부 "나는 전혀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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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고모부 "나는 전혀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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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가족 발언 재조명

▲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김신혜 가족의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신혜 사건이 화두에 올랐다.

당시 김신혜는 "고모부가 '동생이 아버지를 죽이고 찾아와 그 뒤처리를 도왔으니 가족을 위해 너가 자수해라'라고 말했다"면서 "이후 나를 데리고 경찰서로 갔다.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하라고 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고모부는 "나는 전혀 모른다. 한 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다"며 "그냥 경찰들의 의중을 제일 먼저 눈치 챘을 뿐이다. 경찰이 신혜를 의심하고 있었다”고 부인했다.

또한 김신혜의 할아버지는 "아들을 잃은 것도 억울한데 제대로 수사 하지도 않고 손녀에게 누명을 씌워서 정말 억울하다. 손녀의 억울함에 귀 기울여 달라"며 답답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검찰이 조속히 진실을 규명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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