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초청작 <눈물>, 광주국제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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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초청작 <눈물>, 광주국제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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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자카 필라피아카 감독, '1만 달러 상금' 받아

제 5회 광주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시작될 즈음, 이번 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인 '영 시네마' 부문의 '대상' 수상작으로 폴란드 출신의 자카 필라피아카 감독의 영화 <눈물>(ThE thorn, 2004)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자카 필라피아카 감독에겐 1만달러의 상금도 받게 됐다.

자카 필라피아카 감독은 1967년 생으로 90년대부터 시작된 폴란드 뉴웨이브 영화 장르를 대표할 만한 주목받는 신예이다. 특히, 이 영화 <눈물>은 영화제 시작 전 미국 영화 <세이빙 페이스>와 함께 '영 시네마' 부문에 깜짝 초대돼 경쟁작 20편에 이름을 올리며 막차를 탔던 작품이라 관심이 더 주목된다.

^^^▲ 제 5회 광주국제영화제 '영 시네마' 부문 대상 수상작 <눈물>
ⓒ giff.org^^^
영화 <눈물>은 위탁가정을 오가며 어린시절을 보내며 마음의 상처를 받은 주인공 소년 매튜에 관한 이야기로 사회 저명인사나 지식인들의 자선기부 등의 위선을 꼬집은 영화이다. 이날 사무국은 '한국 단편선' 부문의 관객상과 특별 언급상도 밝혔다. 자세한 각 부문별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영 시네마' 부문>

▲ 대상 = <눈물>(감독 자카 필라피아카, 폴란드, 2004)
▲ 우수상 = <잠자는 아이>(감독 야스민 카사리, 모로코, 2004)
▲ 관객상 = <모.리.화>(감독 허우 용, 중국, 2004)
▲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 <메이 메이>(감독 까오티엔, 중국, 2004)

<'한국 단편선' 부문>

▲ 대상 = <생리해서 좋은날>(감독 김보정)
▲ 최우수상 = <오락실을 파괴할 권리>(감독 전재훈)
▲ 우수상 = <거울 속의 낯선 자>(감독 이윤희)
▲ 특별상 = (감독 강민희)
▲ 관객상 = <마법의 성>(감독 진승현)

▲ '아시아의 감독' = 최양일 감독

영시네마 대상 수상작 <눈물>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잠자는 아이>은 오후 4시 30분에 각각 광주 밀리오레시네마에서 추가 상영을 포함해 '관객 추천작' 6편의 깜짝 상영 등도 오는 4일 (일)까지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밀리오레시네마와 광주극장에서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배우 오지호와 가수 박정아의 사회로 지난 2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3일 (토) 오후 12시 반부터 광주 밀리오레 시네마 1층 특설무대에서는 홍보대사 박솔미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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