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4회 희망풍차 나눔실천 자선걷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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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4회 희망풍차 나눔실천 자선걷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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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명규)는 지난 14일 태화강 둔치에서 울산시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희망풍차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타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명규)는 지난 14일 태화강 둔치에서 부산은행 성명환 부행장, 울산항만공사 설인철 경영본부장, 울산적십자사 김석기 前 회장, 울산적십자사 정영자 부회장과 울산시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희망풍차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지역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S-OIL, 고려아연(주), 경남은행, 현대중공업(주), 울산항만공사, 부산은행, 한국동서발전(주), 방어진농협, ㈜신한, 한국수자원공사, 장생포 고래빵, ㈜현대응급환자이송센터, ㈜코스트코 코리아 울산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RCY위원회가 후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태화강둔치 광장을 출발해 십리대밭 일원 5km 코스를 걸으며 1m당 1원씩 쌓은 적립금을 참가비(1인당 5000원)로 기부했으며, 시민들의 참가비와 이번 행사를 위해 전달된 기업 및 단체들의 후원금은 소득원이 없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 긴급지원(주거, 의료, 교육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행사 전일까지 많은 비가 내렸지만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울산시민 여러분과 후원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하늘을 감동시켜 걷기에 가장 좋은 날씨를 맞이하게 된 것 같다”며 “행사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위기가정을 위로하고, 더욱 많은 이웃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울산적십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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