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혐의로 피소돼 물의를 일으킨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공개 사과를 한 가운데, 과거 최홍만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홍만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밤에 무서워서 항상 불과 TV를 켜고 잔다. 나도 사람인지라 겁이 많아서 그렇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최홍만은 "제일 무서워하는 게 낙지다. 살아서 꿈틀거리는 모습 자체가 보는 것만으로도 싫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싫다"라며 "오징어처럼 죽어 있는 건 먹는다. 빙어도 절대 먹을 수 없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홍만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ROAD FC 오피셜 압구정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기 혐의 피소'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앞서 최홍만은 지인 A 씨와 B 씨에게 총 1억 3000여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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