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최홍만, 과거 혐의 부인 "돈은 빌렸지만 사기는 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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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최홍만, 과거 혐의 부인 "돈은 빌렸지만 사기는 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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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최홍만 과거 혐의 부인 재조명

▲ '사기 혐의' 최홍만 과거 혐의 부인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피해자들과 합의한 가운데, 최홍만이 사기 혐의를 부인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를 받은 최홍만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 측 관계자는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홍만이 '돈 빌린 것은 인정하지만 사기는 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홍만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최홍만의 변호사는 "최홍만 선수가 피해자들에게 연락해 사과했고 지난 9일 합의를 끝냈다. 피해자들이 탄원서까지 제출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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