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피해자들과 합의한 가운데, 최홍만이 사기 혐의를 부인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를 받은 최홍만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 측 관계자는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홍만이 '돈 빌린 것은 인정하지만 사기는 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홍만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최홍만의 변호사는 "최홍만 선수가 피해자들에게 연락해 사과했고 지난 9일 합의를 끝냈다. 피해자들이 탄원서까지 제출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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