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누나, "범인들 일부러 한국어 사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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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누나, "범인들 일부러 한국어 사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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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누나 발언 재조명

▲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누나 발언 재조명' (사진: KBS)

이태원 살인사건의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의 2차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누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표준 FM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는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해자 故 조중필 씨의 누나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조중필 씨의 누나는 12년 전 재판을 떠올리며 "동생을 죽인 범인들이 내 눈 앞에 있었다. 당장에 뭐라도 집어던지고 싶었는데 그걸 제재했다. 피의자 가족들이 시끄럽게 더 난리치더라"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그녀는 "그들이 재미교포고 미군쪽 아이니까 한국어를 일부러 사용하지 않고 영어로만 해서 알아들을 수 없었다"라며 "통역이 있었지만 판사, 검사, 변호사의 질의가 시작되면 통역이 유창하지 못해 답변이 엇갈려서 오갔다. 이게 제대로 진행이 되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태원 살인사건의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의 2차 공판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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