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마트 111개 판매점에서 영천포도(MBA, 거봉) 30만 박스(1,080톤)를 판매해 25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직판행사는 지역에서 매년 문화행사로 개최하던 영천과일축제장을 벗어나 실제 과수농가의 소득을 증가 시키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우수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월 1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마트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판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시식행사, 영천과일 홍보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영천포도의 총생산량의 10.8%를 판매해 별빛촌 포도 인지도 향상,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장에서 영천포도를 구입한 소비자는 “이 같은 행사가 자주 개최돼 대도시 소비자들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면서 “영천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생산농가, 유통업체,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홍보, 판매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과수농가 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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