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의 남다른 고백법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짠돌이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들은 황치열은 "사실 난 좀 스크루지다. 예전에는 사실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일상 생활에서 루즈해졌다 싶을 때는 '턱' 하고 아무 일도 아닌데 선물을 한다. 예를 들면 장미꽃을 준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여자들은 장미꽃 별로 안 좋아하지 않냐"고 반박하자, 서인영은 "난 좋다. 그런데 장미꽃이 백송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사실 덜 실용적일수록 더 로맨틱하다. 현금 100만 원이 제일 안 로맨틱하다"고 말했고, 그러자 황치열은 "그런데 그 돈으로 장미를 접어주면 어떠냐. 그럼 '오빠, 뭘 이런 걸 다'라고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태어나서 아버지께 용돈 5만 원을 딱 한 번 받아봤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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