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오늘(9일) 보령시와 서천군 내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보령시 시도 8호 및 서천군 군도 4호 확포장 비용 각 4억 원과 서천군 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비용 4억 원 등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령시 시도8호(주산~웅천)와 서천군 군도 4호(두왕~동산)는 교통량에 비해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져 있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으며, 사고위험도 높아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확포장 공사로 주민들의 이용편의가 크게 개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천 생활체육공원은 1990년대 조성돼 운동기구 등 시설물이 낡아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규격을 갖춘 국궁장과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며 야외운동기구와 쉼터가 조성돼 주민들이 찾아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의원은 “지역의 여러 숙원사업들이 이번 특별교부세 배정으로 추진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많은 국가예산이 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