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경실 남편의 성추행 혐의 인정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이경실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실은 지난달 7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이경실은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아픔을 겪어보니 외롭더라. 나한테 손을 뻗어줬으면 하는데 나에게 뻗어 달라 말을 하지 못하겠더라. 누군가 도와주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경실은 "인생의 아픔을 한 번 겪고 나서부터 술맛을 알게 됐다"라며 "아픔을 겪고 난 이후 사람들과의 만남을 끊게 된다.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게 아니라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경실의 남편 최 씨가 이날 열린 첫 공판에서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경실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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