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윤성환, 안지만의 해외 원정 도박 소식이 논란인 가운데, 이들의 도박 알선 과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한 매체는 "지난해 말 스포츠스타 A, B, C가 홍콩을 거쳐 마카오를 방문해 원정 도박을 했다"라며 안지만, 윤성환의 원정 도박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광주 송정리파 이 모 씨의 아내가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마카오 도박을 알선해준다"라며 "폭력 조직들이 항공권, 숙박권 등을 다 마련해줘 마카오에서 원정 도박을 할 수 있게 해줬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안지만, 윤성환) 역시 홍콩에서 입국한 뒤 헬기를 타고 마카오를 방문했다. 3차례에 걸쳐 수 억 원대의 도박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윤성환, 안지만 선수가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계좌 및 통신 내역 추적으로 혐의를 입증하겠다"라는 방침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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