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김모씨는 "대통령이 바라는 전제조건을 단 "새로운 정치문화와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나설 필요가 없다.
대통령이 정치인은 분명하지만 정치인 이전에 한국가의 최고지도자로 지금 상황은 대통령이 정치에 올인 할 때가 아니라 경제에 올인 해야 할 때이다"며 "춥고 배고프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다수 국민들의 염원은 뒤로 한 채, 국민의 아픈 곳이 어딘지 무슨 정책, 무슨 법안을 만들어 국민들을 편안하게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국회위원들에게 새로운 정치문화와 시대를 만들 연정에만 매달리게 해서야 되겠느냐"고 울분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