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호소' 에이미, 과거 중환자실 실려간 이유는? "나가 죽으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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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호소' 에이미, 과거 중환자실 실려간 이유는? "나가 죽으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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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호소' 에이미 중환자실 실려간 이유

▲ '선처 호소' 에이미 중환자실 (사진: 에이미 미니홈피)

선처를 호소한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중환자실에 실려간 이유가 새삼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을 괴롭혔던 악성 댓글을 언급했다.

당시 에이미는 "성형수술 후 도를 넘는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못생겼다', '너는 누구냐', '너의 정체성은 뭐냐'는 글은 약과"라며 "우리 집을 비난하거나 '나가 죽어라'라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전했다.

에이미는 "거울도 보기 싫었다. 방에만 있었다. 그러다 중환자실에도 실려갔다"라며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고통받기도 했다. 사람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다면 다시 태어날 것 같다. 그러고 싶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 심리로 4일 열린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에이미는 "자살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졸피뎀을 먹는 잘못을 저질렀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가족들 곁을 지키고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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