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신에너지 유토피아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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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신에너지 유토피아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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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에너토피아 캠퍼스 건설 추진...30일 협력식 가져

최근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교육과 산업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가운데 대학 캠퍼스내에 신에너지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체에너지 산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는 프로젝트가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박사)는 29일 "국내 최초로 아산 캠퍼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오는 8월30일 오후 3시에 협력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너토피아 프로젝트’로 불리는 호서대의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사업자인 포철산기(대표 이승관), 에너그린(대표 박동필)과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져, 관련업계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토피아의 협력업체 중 하나인 포철산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건설에 필요한 공사비 일체를 선투자하고, 생산된 발전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투자자금을 회사하는 발전 사업자의 역할과 프로젝트의 실시 기획 및 시공 일체를 총괄하며, 또 다른 업체인 에너그린은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기술지원과 장비 조달을 담당하게 됐다.

에너토피아 건설을 통해, 업체는 우선 제 1단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총용량으로 200KW급을 확보하며, 순차적으로 호서대학교 캠퍼스 사용 전력 전부를 태양광 발전 신에너지로 충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풍력이나 태양 에너지를 주택이나 사업장에 도입한 선례와는 달리, 대학교 캠퍼스내에 설치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 친환경 청정 에너지 생산과 이용이라는 본래의 목적과 함께 교육현장의 벤처 정신가 미래 인재 양성이란 교육이념의 구현에 접목시킨 호서대, 포철산기, 에너그린의 산학협력사업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호서대(호서대학교#뉴스타운) 강일구 총장은 "에너토피아는 대학 캠퍼스에 전력을 자체 조달해, 고유가 발전 비용을 대체험은 물론 학생들에게 신에너지 생산의 학습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호서대학교 정진도 교수(벤처사업본부장)는 "에너토피아라는 말은 말 그대로 에너지의 이상향"이라며 "캠퍼스에 화석 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 온난화 방지에 필요한 신에너지 학습관 및 청정 에너지에 의한 전력 생산의 실험실이자 벤처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에너토피아의 의의를 설명했다.

대체에너지 산업 등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21세기, 대학과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이 대체산업의 또 다른 지평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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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 2005-08-29 14:06:31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산학공동 프로젝트가 많아야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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