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회사측과 경영권분쟁을 벌이고 있는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황귀남)는 2일 회사에 대하여 김영 이사 해임 건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최근 회사에 공정한 주총을 진행할 임시의장 선임을 위한 ‘임시의장 선임의 건’과 ‘김영이사 해임의 건’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여 줄 것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자 및 이사회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21일 제기한 김영 이사에 대한 이사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한 데 이어 29일에는 김영 이사에 대한 이사직무정지가처분신청을 또다시 제기하였다”며 “이번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주요 사유는 김영 이사가 주도했던 관계사들과의 불법 부당거래 관련 내용”이라고 말했다.
마일즈스톤 황귀남 대표는 “회사가 2일까지 임시주총소집청구에 대한 답변이 없을 경우, 법원에 바로 임시주주총회소집청구를 하여, 이른 시일 안에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시주총에서 주주들의 의사를 물어 김영 이사의 해임건을 처리해 회사 정상화를 이루고 기업가치가 제대로 발현되어 주주가치가 극대화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일즈스톤의 임시주주총회소집청구에 따라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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