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동물실험실 관련 호흡기질환 의심환자가 4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표창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건국대 괴질'에 대한 기사 인용과 함께 "지나치고 불합리한 공포, 패닉은 피해야 하지만 실질적 잠재적 위험 정보는 신속 정확하게 전파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호흡기질환 의심 증세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으로, 전날이 비해 14명 추가됐다.
이번에 신고된 환자들은 모두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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