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개척 활동기간 총 83명의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벌인 결과, 총 1,780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현지에서 2건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앞으로 867만불의 추가 계약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함께 참여했던 M직물 생산업체의 경우 멕시코G사 과테말라 D사와 상담을 벌인 결과 현장에서 인테리어원단 1만 2천불의 현지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185만불의 수출을 약정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또한 형광등 안정기를 생산하는 I사의 경우도 멕시코 L사 과테말라 L사 등과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 544만불의 계약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그리고, 자동차 고급라이트 부품사인 B사도 멕시코의 O사와 구매상담을 벌인 결과 1만불의 현지계약서 작성과 아울러 추가로 4만불의 구매계약을 맺기로 했다.
또한, 인삼을 생산하는 K사도 중남미에 첫 진출하여 인삼엑기스, 인삼사탕 등의 제품에 대하여 G사와 5만불의 상담을 벌여 향후 가격조건을 협의하여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T사의 경우도 손톱깍기를 생산하는 업체로써 최근 새로 개발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멕시코과 과테말라에서 기술의 우수성과 고급 제품임을 집중 부각하여 상담을 벌인 결과 23만불의 구매를 약속하는 등 커다란 호응을 얻는 등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중남미지역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100여명의 바이어들이 저녁 늦게까지 찾아와 상담을 벌여 열기를 더했으며, 김홍락 과테말라대사도 참석하여 직접 격려하고 향후 우리기업의 현지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앞으로 이번 상담회중에 사후관리가 필요한 우수 상담건을 별도로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돼, KOTRA와 협조하여 화상상담 및 지사화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중남미를 수출거점으로 육성하고 오는 2006년에 대단위 시장개척단을 보내기로 하는 등 중소기업제품의 중남미 진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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