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찾고 있는 올리비아 뉴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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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찾고 있는 올리비아 뉴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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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여행 떠난 애인이 두 달 넘게 실종

^^^▲ 맥더머트와 뉴튼존의 다정했던 날뉴튼존의 오랜 연인인 맥더머트가 낚시 여행을 떠난 후 두달 넘게 돌아오지 않고 있다.
ⓒ AFP 이훈희^^^
70~80년대 세계적으로 주름 잡았던 뮤지컬 ‘그리스(Grease)'의 호주 여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56)이 자신의 오랜 연인인 한국계 패트릭 김 맥더머트(48)의 행방을 수소문 하고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낚시 여행을 떠난 뒤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 수사 당국은 패트릭이 바다에서 실종된 것인지 돌아온 뒤 실종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영원한 팝의 요정인 올리비아 뉴튼 존과 9년째 열애 중인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 패트릭 김 맥더머트는 지난 96년 처음 만나 실종 전까지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그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로스앤젤레스 남부 샌페드로 항구를 출발한 낚시 배에서였다.

뉴튼 존의 대변인 개빈 드 베커는 “올리비아 뉴튼 존은 맥더머트의 행방에 대해 너무나 염려하고 있으며, 수사 당국은 물론 그의 가족과도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튼 존 역시 계속해서 "그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분들은 제발 연락해 달라"고 부탁했다. 스콧 에퍼슨 해안경비대 대변인은 “범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그렇게 볼 만한 정황증거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언론 노출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뉴튼 존과 맥더머트의 관계를 공개한 것이다.

^^^▲ 올리비아 뉴튼 존올해 초 호주에서 공연 중인 올리비아 뉴튼 존 모습
ⓒ AFP 이훈희^^^
뉴튼 존은 1970년대 대중가수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나, 1978년 존 트라볼타와 열연했던 영화 '그리스(Grease)'에 여주인공 '샌디'로 출연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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