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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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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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지구 174만평 구상 ··· 주민의견 수렴 공람

^^^▲ 대전시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안) 개발구역 도입기능 구상도
ⓒ 뉴스와이어^^^

대전광역시는 과학기술부와 대전시의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안)에 대해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은 특구법에 의거 과학기술부장관이 매5년 단위 육성 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고, 특구육성종합계획(안)의 주요 구성은 ▲제1편 총론 ▲ 제2편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 ▲ 제3편은 대덕연구개발특구 개발계획으로 되어 있으며 제1,2편은 과학기술부 홈페이지(www. most.go.kr)를 통해 행정예고(8.18~9.6)에 들어가 열람이 가능하며 제3편 특구개발계획 및 지형도·지적도 등 세부도면은 열람장소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

특구육성종합계획(안)의 주요내용은 제2편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을 위한 세부계획으로서는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9개사업), 벤처생태계 조성(23개사업), 글로벌 환경 구축(16개사업), 타 지역과의 연계 및 성과 확산(4개사업)등 4개 분야 52개사업에 5년에 걸쳐 총 7,827억원의사업비(개발사업비 제외)가 소요될 것으로 제시되었고 제3편 특구개발계획은 특구 면적을 약 2,130만평 으로 추계하여 신규개발 가용지 8개소를 지정하여, 주변 입지조건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지구별로 설정한 기능을 살펴보면 신동지구는 북부거점복합단지, 둔곡지구 최첨단산업단지, 용산지구 미래형주택단지, 전민지구 커뮤니티·문화단지, 방현지구 연구개발·산업단지, 신성지구 벤처산업단지, 죽동지구 외국인단지, 문지지구 복합단지 등 총 8개 지구로써 174만평의 면적이 포함될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해당부서의 의견을 시정의 정책과의 일관성 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과학기술부 및 용역기관에 의뢰하여 대전시 기존의 개발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특구내 부족한 산업단지를 확보하기 위해 주거 및 상업기능의 면적을 축소하여 “연구개발 및 산업단지 용지”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한다.

대전시는 금번 주민공람에 이어, 8월말경 주민공청회를 통해 특구 안의 토지·건물 등 소유자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충분 거쳐 알권리 충족에 기여할 것이며, 이를 통해 9월중에는 특구육성 종합계획(안)이 확정되도록 사업추진 일정등을 과학기술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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