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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6사 중소기업 우수제품 통합 구매상담회 개최

▲ 남부발전은 10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발전회사 공동, 중기제품 통합구매상담회'를 주관하고,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뉴스타운

대․중소기업 제품의 효율적 홍보와 발전사간 정보교류를 통한 우수제품 구매성공률 제고를 위해 남부발전이 팔을 걷어부쳤다.

발전6사(남부발전 주관)는 10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작년에 이어 2번째로 '발전회사 공동, 중기제품 통합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전국 발전소 설비책임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이 원스톱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기술을 상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34개 발전소 설비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중소기업 51개사를 상대로 총 225회에 걸쳐 구매상담이 진행됐다.

기존 의 1:1 구매상담회가 아닌 1:다자간 구매상담회로 진행되었으며, 발전소 담당자간 정보교류를 통해 우수제품을 적극 추천하는 등 발전산업 중소기업의 제품판로를 위한 활발한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통합 구매상담회는 '2015 한국발전산업전'(10월20일~10월22일, 서울 코엑스)과 함께 개최되며, 제품 전시를 통해 구매 담당자가 직접 눈으로 제품을 보고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의 제품판로 개척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통합 구매상담회는 비슷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발전사간 협업을 통하여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의 중복투자를 피하고, 발전사 사업소별 구매상담회 개최의 비효율성을 낮추기 위해서 마련됐다.

기존에는 발전사가 제각기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발전회사별 상담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고, 구매상담 일정이 겹치는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발전사들 또한 약 3개월간 40회 정도 개최하는 구매상담회가 부담되긴 마찬가지였다.

통합 개최로 발전사들은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의 중복투자를 막고, 발전회사 담당자간 정보공유로 우수제품에 대한 교류가 원활해졌으며, 중소기업들은 이동시간의 단축과 비용절감으로 판로 개척에 편의성을 더했다.

처음 진행되었던 2014년에는 중소기업 77개사, 전국 발전소별 실무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판로지원이 추진됐으며, 약 420회의 구매상담 실적을 통해 4,000억 원 상당의 계약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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