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16일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와인·음식 경연대회’에서 일반부·학생부 통합 2위,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 2위팀은 경주대 ‘대프리카(양권득, 권민석, 김소라)’로서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또한 장려상은 ‘UP(고재선, 박윤성, 최지영)’가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수여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예선 3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준결선을 통과한 3개 팀이 100명의 일반인에게 심사받는 결선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기준은 한국 와인과 음식의 균형있는 맛과 상품성, 창의성, 참신성, 국내산 농산물사용, 스토리텔링 등이다.
경주대 외식·조리학부장 최용석 교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과 일반인 참가자 구분 없이 진행하여 와인과 요리를 좋아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을 확대하고 한국 와인의 우수성과 다양함 그리고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개발을 통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될 수 있는 뜻 깊은 시작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대 외식·조리학부는 세계 유명 요리학교에 연수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국내·외 요리대회에 출전해 남다른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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