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김남일과 축구 시합을 벌였던 일화를 소개해 새삼 화제다.
윤두준은 지난 2010년 9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두준은 "2006년 고2 때 체육대학교에 가려고 운동을 했다. TV에서 김남일 팀과 이호 팀 대결에서 10명 일반인을 뽑는다고 해 지원을 해 뽑히게 됐다. 며칠 후 이호와 김남일이 왔는데 꿈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윤두준은 "김남일 선수를 쫓아가고 싶었는데 쫓아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추억이라도 만들어보자 해서 '진공청소기를 박살내보자'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공이 가는 방향과 상관없이 김남일 선수에게 온 힘을 다해서 부딪혔다. 근데 내가 세바퀴 정도를 굴러 나가떨어졌다. 김남일 선수 몸은 바위를 넘어선 쇳덩이였다"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일 MBC 측은 윤두준 김슬기 주연의 단막극 '퐁당퐁당LOVE' 캐스팅을 확정하고 사전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퐁당퐁당LOVE'는 수포자인 고3 소녀 단비가 수능 당일 가뭄의 조선으로 떨어지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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