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아름다운 찻자리 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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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아름다운 찻자리 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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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대 학생들이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경주대(총장 이순자) 교육개발혁신센터(센터장 이승엽)는 15일 홍인순 금송차 교육원 원장을 초청해 ‘아름다운 찻자리’라는 주제로 특강과 다도체험을 진행했다. 

홍인순 원장은 “다도(茶道)는 한 잔의 차로 곧 참선이 시작된다는 이규보의 차시(茶詩)처럼 예법을 중시했던 선조들의 마음과 느림의 미학을 배울 수 있는 자리”라며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세대에게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돌아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대는 재학생의 인문, 사회, 과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한 학기 동안 매주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공학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오는 21일에는 김형규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명예교수의 특강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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