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대표 징역 23년 선고, 사기 수법 보니 "뇌물로 8억 뿌려" 세상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모뉴엘' 대표 징역 23년 선고, 사기 수법 보니 "뇌물로 8억 뿌려" 세상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뉴엘 대표 징역 23년 선고 사기 수법 재조명

▲ '모뉴엘 대표 징역 23년 선고 사기 수법 재조명' (사진: YTN)

박홍석 모뉴엘 대표가 수조원대의 허위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징역 23년 선고를 받은 가운데, 모뉴엘의 사기 수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모뉴엘은 채권 상환기한이 다가오면 또다른 허위 수출을 꾸미는 수법으로 '돌려막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돌려막기'로 은행들이 받지 못한 대출금만 5천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뉴엘은 허위 수출입거래를 전부 매출과 순이익에 포함시켜 2조 7000억원 상당의 분식회계 혐의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뉴엘은 KT ENS와 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 담당자 등 10명에게 뒷돈을 건넸고, 세무공무원에게도 뇌물을 바쳤다.

모뉴엘이 뇌물로 뿌린 돈은 총 8억600만원에 달하며, 로비에는 500만원에서 1000만원짜리 기프트카드가 주로 쓰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아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홍석 모뉴엘 대표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latmdgml 2015-10-16 15:52:36
양심이고 뭐고 전부 돈만 밝히지... 그러니 뇌물이나 하고 있고 비리나 저지르는 거지...
진짜 우리나라 기업들은 도대체 왜 있나 모르겠다
저렇게 비양심적으로 회사를 이끄는 사람들에게는 지도자의 자리가 아깝다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은 법적으로 구속시키고 양심있고 제대로 된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야
그게 진짜 나라와 회사를 생각하는거고 국민을 생각하는거다

rlatmdgml 2015-10-16 15:46:1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인데.... 이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될 기업인이 뇌물을 뿌리는게 말이 되나?
차라리 그 돈으로 기부나 해라 그러면 좋은 회사라고 국민들한테 칭찬이나 듣고 국민들이 저 회사 제품
사야 겠다라고 생각이나 하게 되는데... 회사가 양심이 있고 비리를 저지르지 않아야 국민들이 칭찬을 할게 아닌가? 솔직히 우리나라 기업들 국민들한테서 칭찬들을 회사가 몇 이나 되겠나? 전부 돈에 눈이 멀어서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