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석 모뉴엘 대표가 수조원대의 허위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징역 23년 선고를 받은 가운데, 모뉴엘의 사기 수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모뉴엘은 채권 상환기한이 다가오면 또다른 허위 수출을 꾸미는 수법으로 '돌려막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돌려막기'로 은행들이 받지 못한 대출금만 5천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뉴엘은 허위 수출입거래를 전부 매출과 순이익에 포함시켜 2조 7000억원 상당의 분식회계 혐의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뉴엘은 KT ENS와 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 담당자 등 10명에게 뒷돈을 건넸고, 세무공무원에게도 뇌물을 바쳤다.
모뉴엘이 뇌물로 뿌린 돈은 총 8억600만원에 달하며, 로비에는 500만원에서 1000만원짜리 기프트카드가 주로 쓰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아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홍석 모뉴엘 대표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진짜 우리나라 기업들은 도대체 왜 있나 모르겠다
저렇게 비양심적으로 회사를 이끄는 사람들에게는 지도자의 자리가 아깝다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은 법적으로 구속시키고 양심있고 제대로 된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야
그게 진짜 나라와 회사를 생각하는거고 국민을 생각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