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건강관리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능 100일 건강관리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정한 운동 필요

수능 100일이 채 남지 않았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수험생뿐만 아니라 부모들까지 가슴 졸이는 날이 계속된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겪는 고3병은 두통, 우울증, 불면증, 피로, 집중력저하, 식욕감퇴, 복통, 허리와 어깨의 통증, 생리통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막연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에서 비롯된 집중력 감퇴는 안정된 수험생활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건강관리요법으로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두는게 좋을듯싶다.

1. 우유, 과일, 채소를 많이 먹어라

영양을 잘 섭취해야하는 수험생은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하는데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뇌가 피로해져 졸음이오고 능률이 저하될 뿐 아니라 위장에서 나쁘다. 또 12시간 이상 공복상태가 지속되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가 가중돼 능률이 떨어질수있다.

2. 폭식, 과식, 밤참 습관버려라

촉식 및 과식을하는 학생들은 식후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게되며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공부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는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피가 일시적으로 위장에 모이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간식은 피로를 제거하고 위장에 부담이 없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 오이, 브로콜리, 과일들을 특별히 조리하지말고 먹는게 좋다. 야식은 숙면에도 방해가 될 뿐더러 자고 일어나서도 속이 더부룩해 아침을 거르기 쉬운만큼 금물이다.

3. 5시간이상 자고 생활리듬 유의하라

수면시간을 5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심하면 우울증에 걸릴수도있다. 또한 점심식사후 20~30분간의 낮잠은 학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밤시간 숙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30분 이상의 낮잠은 밤시간 불명증의 주요원인이 되어 생활리듬을 깰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면전 따뜻한 우유 섭취와 간단한 샤워, 따뜻한 물에 손씻기 등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4. 스트레칭으로 근육 풀어줘야한다

긴장된 목 주위 근육들을 중심으로 풀어주는게 가장 중요한다. 유산소운동과 맨손체조를 간단히 하면서 허리나 등, 어깨등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하는게 좋다.

5. 공부방 환기는 자주하라

더운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장시간 켜둔 채 공부하다보면 가벼운 감기 기운이 비염에나 축농증과 같은 코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축농증은 얼굴부위에 답답한 압박감을 느끼게 하고 콧물, 재채기, 코막힘 때문에 산소가 머리속에 들어가지 못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수험생들은 책을 읽거나 무엇인가를 쓰기위해 고개를 숙이고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한번 악화된 축농증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축농증은 모든 신경이 답답한 코와 두통에 몰려 의욕을 상실시킨다.

집중력 향상 위한 지압요법 을 권장한다! 수험생들이 제일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머리가 아프면서 맑지 못한다는 증상과 그다음으로 땀과 불안, 초조, 긴장 등의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손쉽게 해볼 수 있는 것으로 지압요법이 있다.

또한 집중력 강화를 위해 등을 곧게 펴서 바른 자세로 앉아 공부에 임하는 것도 집중력 향상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집중이 안되면 소리를 질러보거나 맨손체조등을 간단하게 해보는 것도 좋다.

수능생활을 하면서 가장중요한것은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정한 운동이라는 생각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