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한 병원에서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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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병원에서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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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으로 술값을 떼먹은 뒤 병원에서 소란행위까지 피워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경찰서장 정인식)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3일까지 원주시 일대의 ◯◯주점 등을 다니면서 상습으로 양주 등을 시켜 먹은 후 술값 132만원을 편취하고, 술에 취해 ◯◯병원에 찾아가 의료기를 손괴하면서 행패를 부린 L씨를 검거해 구속하였다.

경찰은 다수의 피해신고가 접수되고, 병원에서 소란을 피운 행위가 중한 것으로 판단, L씨의 소재를 신속히 추적해 지난 10월 5일 검거하는 한편, 추가피해가 있는지 여죄에 대해 집중 조사중에 있다.

원주경찰서에서는 저소득층, 영세상공인을 상대로 갈취, 폭력을 일삼는 동네조폭 등의 갈취사범에 대해 신고를 당부하는 한편 강력 대처할 예정이고, 보복을 두려워 신고를 꺼리는 피해자에 대해 적극적인 신변 보호조치를 실시해 서민생활보호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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