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동위원소 안전하게 경주로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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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동위원소 안전하게 경주로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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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환경공단 CI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과 15일 대전 방사성동위원소(이하 RI)폐기물 관리시설에서 저장중인 RI폐기물 중 잡고체 폐기물 400드럼을 경주 방폐장으로 운반한다. 

대전지역 방폐물 중 RI폐기물은 올해부터 매년 400드럼씩 2020년까지 운반을 완료한다. 원자력연구원 폐기물은 매년 800드럼씩 운반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반할 RI폐기물은 운반검사 대상이 아닌 극저준위 폐기물이지만 원자력환경공단은 주민들이 안심할수 있도록 지난달 방사선 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아울러 돌발상황에 대비한 비상훈련과 실제 운반경로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  

이번 운반은 원자력안전법에서 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전용 차량, 운반용기로 차량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보안차량 에스코트 속에서 진행된다.

원자력환경공단 이종인 이사장은 RI폐기물 운반과 관련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운반 관련 국내외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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