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의과대학 김덕수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순천향대 의과대학 김덕수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35편 이상의 특허 출원 및 등록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덕수 교수(사진. 44세)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 재직 중인 김덕수 교수(사진. 44세)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6년 판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신경과학 분야에서 ‘뇌전증(간질) 및 뇌손상에 따른 간질발병기전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9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35편 이상의 특허 출원 및 등록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뇌전증(간질) 발병기전에서 별아교세포의 사멸과 재생이 뇌의 특정영역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이와 같은 현상이 간질을 악화시키는 하나의 원인임을 제시하는 논문을 2008년에 발표, 120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Journal of Comparative Neurology에 표지논문으로 소개되었다.

최근, 2015년에도 한림대학교 최수영 교수팀과 함께 파킨슨병에 따른 도파민성 신경세포의 사멸과 미세아교세포의 활성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개발해 Biomaterials (I.F. 8.312)에 발표하기도 했다.

이 저널은 Material Science, Biomaterials 분야 32개 저널 중 1위이며, Engineering Biomedical 분야 76개 저널 중 2위다.

한편, 김 교수는 2009년에 부임해 현재 미국 Brown University의 Department of Neuroscience에서 “뇌손상에 따른 간질발생시 해마에서 Phosphoprotein enriched in astrocytes 15 (PEA-15) 단백질의 기전연구”를 위한 연수를 수행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