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가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주시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ㆍ야투가 주관하고, 공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숨 쉬는 미술'이라는 주제를 갖고 자연미술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새로운 틀 안에서 재성찰하는 자연미술 학술 세미나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 및 학술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프레비엔날레에는 내년에 열릴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를 위한 준비하는 독립적인 행사로 기획되어 자유로운 형식의 전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기회와 홍보의 장으로 치러진다.
주요 행사로는 전 세계 30개국 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학 작품과 자료를 전시하는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특별전 '천지간전(天地間展)'과 야투 자연미술사 35주년을 기념한 '야투자연미술 35년 자료전'이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세계자연미술가 30인전 '자연의 기억'이 금강자연미술센터 전시실에서, 오는 8일에는 '자연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한 자연미술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벌이는 자연미술국제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작가미술장터 '자연의 소리 나눔장터'가 열려 저렴한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예술인 및 단체가 참여하는 자연미술체험과 프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레비엔날레를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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